노보텔대구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혼자 사우나를 이용하는 호사를 누려서 이렇게 사진까지 찍었답니다.)
락커룸입니다.


락커룸 옆에 휴게실입니다. 상당히 작긴합니다.(의자 3개)


휴게실 옆에 있는 파우더룸입니다.
락커룸, 휴게실, 파우더룸이 각각 거의 같은크기로 나란히 있습니다.


욕조는 온탕과 냉탕 단 두개뿐입니다.


서서 씻을수 있는 샤워부스는 단 3개뿐이었습니다.


앉아서 씻을수 있는곳도 5,6 개정도 있었답니다.


건식사우나만 있답니다.


휘트니스센터
근육 흑인 아저씨 두분이서 열심히 운동중이었답니다.


휘트니스 센터도 규모는 작았답니다.


노보텔 23층 꼭대기 층에 있는 사우나와 휘트니스 센터

사우나 크기는 매우 작은편이었지만,
사람이 없이 한적해서
씻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답니다.

휘트니스 센터는 이용을 직접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규모는 아담하지만,
노보텔 대구가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서
운동기구는 아주 깨끗하고 좋아보이더군요.

프리미어 라운지

해피아워 음식 사진은 찍지 못했답니다.
음식은 정말 딱 술안주로 먹을정도였습니다.
치즈, 햄, 초밥, 마른안주 그리고 더운음식으로는 탕수육과 오리훈제....
주류는 맥주 하이네켄, 버드와이져, 카스, 그리고 맥스가 있었던거 같고,
와인은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
그외에 위스키류...
하지만, 여자친구는 와인과 치즈만 먹기 때문에 아무 불만이 없었고
저또한 배부르게 먹기 위해서 이용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괜찮았답니다.
여자친구 찬조출연


외국인들도 계속 와인을 마셨는데,
와인 리필은 잘되었답니다.


다음날,
사우나를 마치고 잠깐 라운지에 들러보았답니다.
오전시간이라 그런지,
커피머신과 쿠키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디카를 들고 올라가지 않아서 핸드폰으로 찍은거랍니다.)








라운지..특히 해피아워를 이용하실 분들이라면,
주류를 목적으로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별무리가 없을듯합니다.

http://cafe.naver.com/hotellover/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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