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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2016년 첫번째 여행~ (크라운하버 부산)
글쓴이 : 에린맘 날짜 : 2016-01-28 (목) 11:06 조회 : 701
두 어머니들 기력이 있으실때 가고 싶었던 앙코르 왓트..그렇담 AirBusan을 타고 가기로~~
김해공항을 이용한다는 핑계로 우리는 부산 12일 여행을 계획했어요.
, 지갑의 출혈을 최소화하며 깡통시장-자갈치시장을 둘러보는 여행을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선택된 크라운하버호텔~~
에린의 토요방과후 수업으로 출발시간은 계속해서 지체되고 결국 대전 출발시각은 1..
항상 해운대쪽에서만 머물며 부산을 즐겼었는데 크라운하버는 말 그대로 부산항쪽에 있네요. 부산을 들어선 순간 지체와 정체를 걱정했지만 대부분의 차들은 해운대 쪽으로 더 많이 몰리는듯...
객실 두개를 예약하려고 했으나 슈페리어 온돌 패밀리룸이 원룸으로 되어 있다며 추천해주시네요.
단지 하룻밤 따뜻한 숙소를 원했던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객실이었어요. 체크인을 하면서 바로 결제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원룸형태의 객실에는 이불 4, 컵도 4개가 준비되어 있어요. 냉장고에는 딸랑 생수 2병이 들어있고요. 왜 체크인과 동시에 결제를 하는지 알 수 있지요? ...룸에는 아무것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에요...ㅎㅎ
온돌룸 답게 방바닥은 따끈따끈해요. 온도를 객실에서 조절할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짐만 내려놓고 저희는 택시를 잡아타고 깡통시장으로 달립니다. 택시비 2800원에 내렸어요. 갈때는 길을 몰라 택시를 탔으나 돌아올때는 손에 손에 검은 봉지들을 들고 걸어왔어요. 걷는거 질색인 에린맘도 이야기하며 여기저기 눈요기 하며 걷다보니 숙소에 도착하더라구요..
국제시장을 휘리릭 한바퀴돌고 깡통시장을 들어갔어요. 부산 올때마다 국제시장을 들렸었던거 같은데 왜 깡통시장은 몰랐을까요?
완전 먹거리 천국이더군요.
비빔당면을 한번도 못 드셔봤다는 엄마와 어머니를 위해 먹거리의 시작은 비빔당면으로 ~~
깡통시장까지 털레털레 걸어다니며 먹고 마시고...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겠지요?
깡통시장의 별미...양곱창전골로 마무리 했어요. 약간 닭볶음탕 맛도 나면서 ..처음 맛본 우리 가족 완전 홀릭되었어요.
아마 다음번에 이거 먹으러  부산행 KTX를 타게 될지도...ㅎㅎ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다던 통닭집과 떡볶이집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더라고요.
통닭집 대기시간은 마감시간이라고 적혀있고... 그냥 눈으로만 구경했답니다.
우리 에린 크리스마스 선물로 쿠#에 떠있던 가루쿡 사달라고 졸라댔는데 깡통시장에서 득템했습니다. 하나에 2000...맘껏 고르라고 외쳐줬더니 6개를..^^;;
 







깡통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책방 골목도 한번 둘러보고 싶었으나 그냥 겉에서만 훑고 왔어요. 털레털레 다들 검은 봉지 몇개씩 들고 숙소 까지 걸어왔어요.
아마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보수동 책방 골목 부터 40계단까지 다 돌아봤을 것 같은데 우리는 다음 계획이 있어서 숙소로 고고~~
 
 
온가족이 모여 응팔 마지막회를 시청 중입니다..ㅋㅋ 에린이 득템한 가루쿡이에요.
 
 



 
다음날 늦은 아침으로 자갈치 시장의 돼지국밥집을 찾아갔어요. 돼지 국밥, 순대 국밥 이런건 드시지 않는 어머니 입맛에도 맛있다고 하시더군요..(지난밤 양곱창도 못 먹는 다고 하셨지만...배 두드리며 걸어오신건 비밀~)
자갈치 시장을 한바퀴 휘 돌아보고 김해 아울렛으로 갑니다.
딱히 뭘 살 것이 있던 것이 아니라 이곳을 들른것은 무의미했어요. 그러나...
김해 전통시장에서 맛본  손칼국수는 신의 한수 였어요.
주문을 받자 마자 손으로 직접 밀던 손칼국수...국물은 멸치 육수 였던거 같은데 그렇게 깔끔한 국물은 처음이었던듯..
칼국수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한그릇 뚝딱했다는...
 
 






 
따뜻한 국물로 몸을 좀 녹이고 김해공항에 도착~^^ 이제는 따뜻한 나라 캄보디아로 날아가기만 하면 되네요.
 
캄보디아에서 돌아오는 날 아침 비행기였던 우리는 다시 자갈치 시장을 찾아 생선구이 정식으로 한끼를 든든하게 해결하고 삼진 어묵에 들러 어묵을 한 꾸러미 사가지고 올라왔어요.
 


 
부산은 갈때마다 해운대에서 머물며 부산의 명소들을 돌아본다고 했는데 이번 여행은 여유롭기도 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여행이었어요. 크라운 하버 호텔은 위치적으로 자갈치 시장- 국제시장 그리고 태종대를 가실 분들에게 참 좋은 곳이네요.
또한 김해공항을 이용하실 분들에겐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호텔에서 공항까지 30분 정도 걸리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올해 첫 호팩으로 다녀온 크라운 하버는 다음번 부산 여행때도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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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6-01-28 (목) 14:34
양가 어머님들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오기전 워밍업으로 부산여행을 너무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위치적으로 좋은 크라운하버호텔을 선택하시니 역시 고수이심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
어머님들께 오래오래 좋은 추억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6-01-28 (목)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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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6-01-28 (목)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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