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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부산롯데호텔] 핫세일 2박패키지 후기입니다~(8/13~15)
글쓴이 : 가영하영… 날짜 : 2016-09-05 (월) 16:27 조회 : 422
저희 가족은 항상 비싼 연휴때밖엔 못움직여서  돈이 많이 들거든요.

그렇다고 안갈순 없잖아요??ㅋㅋ  안그래도 작년에 부산롯데 다녀오고 워낙 좋은 인상을 받고 온터라

또 기회되면 가보고싶었어요.  작년에도 2박해서 아쉬웠는데 올해도 역시 너무 짧았네요.ㅜ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또 떠나고 싶은곳입니다~가도가도 볼거리가 많은곳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부산에서 살고싶다고 했어요~ㅋㅋ

아이들 케어하고 쫓아다닐려면 진짜 체력이 좋아야겠어요~올해는 더더더 느꼈습니다..ㅋㅋ

어쩜 아이들은 무한체력인건지~~놀아도놀아도 또 놀고싶은가봐요~

항상 전 얘기하죠~공부를 그렇게좀 열심히 해보라고..ㅋㅋ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ㅋㅋ

 


 
어르신한분,저 그리고 이쁜 두딸(9살,6살) 네식구가 여행을 떠났답니다~

첫쨰날-----------------------------------------

 KTX 오후 2시 탑승.  부산역 도착하니 5시쯤되더라구요~

짐은 친절한 서비스~~수화물로 맡깁니다.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합니다..^^

그리고 부산역앞에있는 분수대에서 사진한컷~찍습니다..ㅋㅋ



날이 너무 더워서 움직일때마다 땀이 줄줄줄~~호텔까지는 전철로 이동했는데요

올해도 느꼈답니다.  부산시민분들의 친절함을요~~자리양보는 항상 탈때마다 해주시네요..^^

그리고 호텔 아래 지하상가를 열심히 걸어걸어~호텔에 도착합니다.

지하상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혼을 쏙~빼놓더니 호텔은 평온 그자체입니다~ㅋㅋ

카페에서 많이들 올려주셨는데 체크인줄이 어마어마하다고들 하셔가지고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바로했어요~둘째가 좀 보채는 바람에 초콜릿도 득템했네요..ㅋㅋ

예약시에 싱글침대 두개에 엑스트라 추가로 넣어주셨거든요~체크인할때 넓은 방으로 주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넓더라구요~25층 이였습니다.

 






가드가 이미 예약이 꽉차서 예약못했는데 싱글하나는 벽에 붙여서 둘째랑 아빠랑 자고

큰아인 엑스트라베드에서자고 그옆 싱글은 제가 잤어요.

엑스트라베드 옆에는 의자를 둬서 전혀 안떨어지겠더라구요.

방구경 잠깐하고 짐을 기더리고있는데~7시이후로 온다더니 금방왔어요 ^^

짐을 갖다주시는데 얼굴이 구면인듯싶어 신랑한테 "작년에도 있으셨던분아냐? "이랬더니 맞는거같다면서~반갑더라구요~

잘생기셔서 더 기억에 남아있었나봐요!~ㅋㅋ

저녁먹을시간이라 저녁을 먹고 야간 수영을 가려고했으나 아이들이 수영장을 보고난뒤로 눈이 뒤집힌거죠~ㅋㅋ

그때부터 수영복 언제 입고 가는거냐며 난리난리~~ㅋㅋ  저녁은 안먹어도 된다면서 수영하러가자고해서

결국엔 끌려 내려갔습니다..ㅋㅋ  호팩님들 치킨 드신 후기 많이 올려주셔서 그거 먹이면 되겠다싶어 우선은 내려갔어요~

사람이 많긴 하더라구요~그래도 직원분께서 친절히 자리 안내해주시고..퇴장시간 10시까지 있었답니다.

치킨&감자튀김이 3만원이였는데..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폭풍흡입을..ㅋㅋ 사진 찍는것도 깜빡했네요~ㅋㅋ

그래서 저희아이들은 두번을 시켜먹었답니다..ㅋㅋ 

야간수영이라 타투랑 맥주 한잔 서비스 쿠폰도 주셔서 아주 잘썼답니다..^^

아쿠아로빅 시간도 아주 즐겁더라구요~직원분이신진 모르겠으나 재미있게 잘 진행해주셨어요..^^






10시까지 신나게 놀고~쫌 춥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났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씻고 나왔답니다.  룸에 가서 씻길까하다가 가면 바로 쓰러질거같아서 씻겨서 올라갔어요..ㅋㅋ

둘째날------------------------------------

만실이라 8시이후로 가면 줄서야한대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올라갑니다.

42층으로 올라갔구요.  워낙 카페에서 말들이 많았기에 저역시 기대는 안하고갔답니다.

그나마 기대를 안하고 가서 나았을까요???  너무너무 정말...형편없는..ㅜ.ㅜ

비싼돈주고 이렇게 먹어보긴 처음입니다.  아이들 조식비용까지 추가해가며 이게 뭐하는 짓인가싶고..

아직까지도 후회가 되네요..;;  룸이 양쪽으로 있는데 저희쪽엔 국수종류도 없어서 저~~멀리 다녀와야했답니다.

작년에 먹었던거와는 너무 차이가 나는....이럴땐 비용은 조금 덜 받음 좋았을껄 싶네요.

정말 가짓수도 롯데조식이라고 도저히 믿어지지않는...;;  찍을만한 사진조차 없어서 생략합니다.

그렇게 대충 아침을 때우고 10시30분차 해운대행 버스에 올라탑니다. 인원이 많아서 차량이 여러대 있더라구요.

셔틀은 미리 예약해두심 좋습니다.    카페에 조언을 구해서 3시 차량으로 호텔로 돌아왔답니다.

해운대는 태어나서 처음가봤답니다.  그날 개그맨들도 출동하고~공연을 하더라구요.

아이들 개콘 언니오빠들 무지 좋아하는데 쫌 아쉬웠어요~^^





사람은 엄청 많았는데 노는데는 전~혀 아무런 지장도 없었네요.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놀았구요.  모래놀이도 챙겨가서 모래찜질도 했어요.

가져간 튜브 2개가 모두 바람이 터지는 바람에 나중엔 그냥 구명조끼만하고 놀았는데도 신나했어요.



호텔부스에 다있다고해서 진짜 아무생각없이 카드며 현금을 아무도 안챙겨간거에요~

그래서 튜브가 터졌어도 빌리지도 못했지만..^^;

없어도 샤워부스도 있고 수건,생수 등등 이용하는데 불편함없이 갖춰져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바로 옆에 샤워실이 있었는데 수압도 쌔서 전 더 좋았네요..좁아서 이용하기 불편하셨단 분들 계시던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샤워실에도 사람이 엄청 많을줄 알았는데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어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있다면 그때 계시던 어느분이 남들이 보면 여기 엄청 시원한줄 알겠다고 하셨거든요..ㅋㅋ

하지만 전혀~~에어컨 한대로 시원함은 유지하기엔 많이 역부족이였어요..ㅋㅋ

그래도 모든거에 감사하며~~더운데도 어려보이시던데..호텔분도 친절히 응대해주셨구요..^^

3시 셔틀버스타고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둘째는 뻗었구요~ㅋㅋ

해운대서 노느라 먹을건 먹은거라곤 대충 싸가져간 빵이랑 과장랑 음료수..

물놀이까지 했으니 엄청 허기졌는데 둘째가 잘듬어 어딜 나가지도 못하겠고 룸서비스 주문해서 먹었어요.

호텔이용해보고 룸서비스는 처음으로 이용해봤네요~신랑은 메뉴판보고 금액에 놀랬지만

그래도 먹는게 남는거라고 주문하라했네요. 해물라면 2만원, 어린이 오므라이스 18천원했던거같아요.

신랑은 투덜투덜대면서 먹었지만 그래도 밥도 같이주네??  이럼서 맛나게 먹었어요..ㅋㅋ

그렇게 배채우고 TV보며 뒹굴뒹굴하다가 LTE투어 볓빌도시 6시 30분부터 가야해서 둘째깨워서 내려갔네요.

광안리 해수욕장은 처음가봤구요~~정말 밤이라 어두운거 빼고는 사람이사람이~~엄청 나더라구요..ㅋㅋ

투어가 시간은 3시간이지만 막상 가보면 시간이 많이 부족해요~저희도 도착해서 저녁먹고 차한잔 먹으니 벌써 약속한

시간이됐더라구요. 저희애들은 회를 엄청 좋아해서 회먹으러갔어요~전 조개구이도 먹고싶어서 같이 하는곳 찾았구요.

투어차량타게되면 작년엔 없었는데 책자랑 맛집 정보를 감사하게도 주네요.

젊으신 여자가이드분이 설명도 친절히 잘해주시구요~^^



이곳중에 저희는 행복식당을 갔어요.  긍데 너무 더운날씨덕에 땀을 비오듯 흘리며~음식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

정신없이 흡입?하고 나와서 근처 카페에 들어가 시원한 커피한잔하며 아이들과 수다떨다 시간 맞춰 나왔네요.

다니는길에 시티투어버스 2층버스가 자주 다니더라구요. 아이들은 그거 보고 타보고 싶다던데 다음에가면 꼭 타봐야겠어요.

호텔에 들어오니 수영장은 마감시간이고..아이들은 수영하고싶다고 노래를 부르고~너무 아쉬웠어요.

이렇게 둘째날도 끝이났네요...

마지막 셋째날---------------------------------

셋째날도 저희는 조식을 먹으러갑니다.

오전에 LTE투어 예약을 해놔서 어쩔수없이 또 먹으러갑니다...

오늘은 좀더 일찍가서 그나마 좋은 자리앉아야지했는데..가보니 42층은 이미 대기자들이 어마어마합니다.

기더리던지 41층으로 내려가서 식사하랍니다..그래서 어쩔수없이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또다른 문제점이 있었어요.  국수종류가 없습니다.

그것도 미리 설명안하고 엘베타니깐 얘기하시네요..^^;  제가 그래서 미리말씀해주셔야죠~했더니

드시고싶으면 말씀하랍니다...가져다주겠다구요.

정말 먹을게 없었기에 우동,쌀국수를 안먹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직원분께 요청드렸구요.

친절히 잘 챙겨다주셨답니다.  이리 형편없는데 왜 돈이 그대로 받는건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더더더 안먹네요...저도 한 먹성하는데 정말 안먹혀요..^^;

그렇게 배를 채우고 룸으로 와서 짐을 챙기고 쉬고있었네요.  전 LTE투어가 10시반부터 인줄알았는데

10시부터더라구요~~어제 해운대 셔틀시간이랑 착각했나봐요.

가이드분 연락오셔서 짐을 미리 싸두길잘했지...정신없이 내려가서 체크아웃도 바로하고~

수화물 맡기고 투어차량 탑승했습니다.  투어차량이 만실이라 그런지 여러대였어요.

혹시 늦게까지 저희식구 기다렸던가족분들중에  호팩분 계심 죄송하단 말씀 전해요..ㅜ.ㅜ

오전 투어는 소원을 말해봐입니다.해동용궁사와 누리마루 코스입니다.

우선 해동용궁사를 갔는데...날이 너무 더워서 둘째가 짜증을~~^^;;

어른인 저도 쫌 힘들더라구요..좋은거 보여주려다가 완전 애들 고생시키고 쫌 후회스러웠어요.

그리도 동백섬엔 갔는데...도저희 못 걸어갈거같아서 가이드분이 말씀해주신 더베이 101카페에서 시원하게 빙수먹으며

쉬다가 버스탔네요.

투어 예약못해서 아쉬워하시는분들 많았는데...전 두개하지말고 마지막날은 수영할껄 아쉬웠어요.

버스타고 이동한거밖엔 없는거같았거든요. 아이들 수영잘에서 놀려도 하루죙일 놀거든요~~

다음엔 너무 일정 팍팍하게잡지말고 수영장을 위주로 잡아야겠어요..ㅋㅋ

투어가야한다면 아이들이 버스타러 안간다고했으니깐요..^^;;

 



호텔에 1시에 도착해서 정신없이 지하철로 이동합니다.

그다음일정은 국립해양박물관이요~이번일정중에 제일 기대되는곳이였어요.^^

1시 30분에 셔틀이있었기에 열심히 갔네요..ㅋㅋ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어요~전 혹시나 간발의 차이로 놓치면 어쩌나 싶었거든요..ㅋㅋ

긍데 여유있게 도착해서 기다리다 탔어요.

첫째는 런닝맨 광팬인데 런닝맨 나온곳이라고했더니 엄청 궁금해했거든요~

가보니 아이들 천국이네요~~싹~보고나면 별거 없는거 같은데..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4D영화본것도 지금도 가끔얘기하네요...낄낄거리며 셋이 봤거든요..ㅋㅋ

어린이 체험관은 매시간마다 아이들 체험할수있게 짜여져있어서  저희는 운좋게 마술도 보고

종이접기도했어요. 

직접 만져볼수있는 터치풀도 있어서 아이들 신기해해요~로봇 물고기도있고..이건 저도 신기했네요.

 



열차표가 저녁 7시여서 박물관 식당에서 간단히 저녁먹고 김밥,라면, 돌솥비빔밥 먹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었어요.  아이들은 더 있고싶다고~~징징징^^;;

긍데 밥먹고 있으니 비가~~비가~~소나기인줄 알았더니.. 장대비가 엄청 쏟아져서..편의점에서

우산을 샀어요. 카카오택시 불렀는데 박물관 안쪽까진 못들어오셔서 저희가 입구까지 나갔거든요.

카카오택시 처음불러봤는데 젊으신 운전기사분이 오셨는데 친절하셨어요.

비가 그렇게 왔는데 저희 힘들까봐..둘째가 또 택시안에서 잠들었거든요.

부산역 입구 제일 가까운쪽으로 내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택시비가 9처넌밖에 안나왔네요.  만원이상은 나올거라고 예상했거든요.

마지막날 비가와서 정신없이 서울로 왔지만 부산역에서 맛있다는 삼진어묵도 줄엄청 기다려서 사고~

맛있긴 맛있었어요.  ㅋㅋ 

참 수화물은 6시까지밖에 안해서 저희 그시간에 맞춰서 오느라 시간에 구애를 좀 받긴했네요..ㅋㅋ

수화물 서비스가 12시부터 6시인데...시간을 좀 늘려주셨음하는 바램입니다~

야외수영장은 또 가고싶네요~~아쉽습니다..^^;

저희는 롯데 다닐때 항상 해피머니 상품권 들고다녀요.

이날은 호팩카드 확인 안하셨어요. 상품권 결재하고 현금영수증 챙기고 프리빌리지와 롯데카드

포인트 적립 꼭 챙기시면 끝~~!!  올 여름 후기도 아주 저렴히 알차게 다녀왔네요.

열차표가 워낙 비싸서 부산 잘 안가게 되는데 내년도 또 가고싶어요~

좋은조건 제휴 또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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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6-09-06 (화) 11:30
귀여운 따님들과 함께한 부산여행이셨네요 ^^
휴가때밖에 갈 수 없으셔서 금전이나 여유로움은 조금 포기하셔야겠지만 그만큼의 활기는
가득 느끼고 오실 것 같습니다.
호텔측에서 라세느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리뉴얼을 하다보니 불편을 겪으신점 죄송하며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뵐려고 노력하는 호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6-09-06 (화) 11:30
그리고, 9월 후기이벤트로 최대 7분의 당첨자에게 5만원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후기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으며
http://www.hopac.co.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361
회원님은 10월 8일 토요일 로또추첨방송에서 행운의 숫자 2번을 부여 받았습니다.
쪼토그래… 2016-09-09 (금) 10:12
아코오 웬만한 동선들은 호텔측에서 해결해줘서 문제가 없는데 날씨가 문제였네용ㅠ 이번 여름 정말 엄청났던 거 같아요ㅠ 보는 제가 아쉬워요ㅠ 다음 여행 때는 날씨까지 완벽하길 바라면서! 후기 잘 봤슴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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