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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8월 3일~5일 남원 스위트 호텔
글쓴이 : 투원브라… 날짜 : 2017-08-11 (금) 14:50 조회 : 287
 
극성수기시즌이라 예약이 늦어 혹시 풀북이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7월 중순에서 말로 넘어갈즈음 예약했어요
 
경남권에서 자차로 2시간 30분 남짓 걸렸습니다.

남원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작은 도시였고
스위트호텔에서 식당과 계곡, 광한루,춘향테마파크 거의 차로 10분이내 거리였어요.

첫날은 3시에 빌라 파인동에 체크인하자마자 아이들이 기다리던 수영장으로 바로 고고합니다.
호텔 규모자체가 크지 않기에 2박 머무르 동안 북적북적하다는 느낌은 조식식당서만 잠깐 느꼈어요. 수영장도 한적합니다.
 
 
 
 
수영장 전세낸듯 깨알같이 놀다가 저녁먹으러 지리산 흑돼지 맛집을 찾아갑니다. ^^
급히 먹느라 남은 사진은 요 사진 한장.
참 점심은 춘향테마파크 근처 정식집에서 먹었는데 일단 밑반찬들이 기본이상이더라구요. 허름해보여도 중상이었어요.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광한루를 들렀으나 8시까지 드라구요. 늦어서 입장 못하고 다시 숙소로.
파인룸 내부사진은 못찍었고 전경사진입니다. 빌라동은 싱크대가 있지만 취사가 금지되어있어 냄비나 식기류는 전혀 없어요.
물 끓이는 정도 ^^.
 
 
 
 
둘째날 아침 조식당을 갑니다.
로비에 있는 곳이예요.
로비에서 바라본 분수.호텔 잔반적인 조경이 너무 이쁩니디. 조식시간은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입장이며 10시까지 운영입니다.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대기했다가 입장했어요. 하지만 5월 연휴에 갔던 그랜드앰버서더 조식당만큼의 규모 및 대기와 인원은 아니었어요(조식 3타임으로 나눠져 먹었던때). 조식메뉴도 괜찮았습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룸에서 뒹굴거리다
급 생각난 명문제과를 검색해봅니다. 소보로에 생크림을 넣어 파는 빵이 그리 맛있다하여 노리고 있었는데 빵나오는 시간이 10시30분이라 하여 친정엄니랑 둘쩨델고 차타고 미션수행하러 갑니다. 호텔서 차로 10분이예요. 휴가기간이라 어쩌나 싶었지만 도착하니 10시30분 조금 넘었는데 밖에 줄도 없고 바로 가게로 입장합니다. 안에서 몇분 대기하고 있다가 아몬드식빵 소세지빵 슈보레빵 득템하여 호텔로 돌아왔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랑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이 있드라구요. 아몬드식빵이랑 슈보레가 즤 가족 입맛에 맞았어요.
다음날 아침이 되면 이 빵을 산게 얼마나 운이 좋았던건지 깨닫게 됩니다 ㅠ.
빵 먹고 쉬다가
간단한 간식을 싸서 계곡으로 고고합니다.
호텔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육모정이 있는데 그 언저리 구룡계곡으로 갑니다.
지리산 물줄기에 발 한번 담궈 보고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육모정근처에는 주차할곳이 없어서(주차공간 협소) 육모정가기전에 공용주차장에 차를 ㄷㅐ고 사람들이 가는 곳을 따라갔어요.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더군요. 근데 제가 사는 지역만해도 계곡에 물이라도 조금 있으면 사람들 많이 모이고 발 디딜곳 없는데 극성수기에도 여기 계곡은 할랑합니다. 다들 어디로 가신겐지,,

물 엄청 시원하고 깨끗했어요. 계곡에 오면 늘 다슬기(?)와 물고기를 잡는 빌미로 몇시간 진짜 시원하게 알차게 놀다가 숙소로 돌아갑니다.
 
 
 
늦은 점심은 컵라면과 치킨으로 숙소에서 먹고 아이들은 다시 호텔 수영장으로 궈궈합니다. 안그래도 실외실내 수영장 많이 다녀서 많이 탔다고 생각했는데 이ㅣ번 휴가때 제대로 시꺼먼쓰가 되었어요 ㅎㅎㅎ.
 

 
어제보단 아이들이 많았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을만한 인원이었어요.
6시경에 협박해서 끌고 나옵니다. 어른들이 배가 고파서 ㅎㅎ.
그리고 봐뒀던 소고기국밥집에가서 소고기국밥과 소고기수육을 먹었는데 다시 생각나는 맛이예요. 친정엄니 비롯 온가족이 맛있다며 칭찬햿어요 ㅎㅎ(저렴한 입맛이라.~)
저녁먹고 광한루로 가서 산책을 했어요.
 

 

숙소로 돌아와 로비에서 시원한 팥빙수와 아이스커피를 먹었어요.
교원그룹인 호텔이라 로비에 낯익은 교원책들이 많이 구비되어있어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마지막날 아침(오늘 아침이네요) 조식 후에 어제 먹었던 명문제과 빵을 사가자!싶어서 차타고 어제보다는 조금 빨리 도착해서 갔는데 두둥!!
토욜이라 사람들 조금 잇겠다싶었는데
10시 30분 조금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10시30분 나올타임 빵 판매는 끝나고 1시30분 나오는 빵 대기 순번쪽지 나눠주는 것도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3분정도 얼쩡거리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렸어요. 어제 먹을수 있었던게 엄청 운이 좋았구나를 느꼈어요. 오늘은 심지어 인당 슈보레 빵2개씩제한이라 하더라구요.
호텔로 돌아와 짐싸고 체크아웃 하고 무사히 집으로 잘 돌아왔습니다.

호팩덕분에 극성수기기간동안 붐비지않게 여유롭게 진짜 휴가다운 휴가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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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7-08-11 (금) 16:27
관광지와 계곡 호텔 물놀이시설 그리고 맛집까지 완벽한 휴가를 보내신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정말 사는것 자체가 불가능해보였던 빵집도 이용하시고 행운도 함께하셨네요 ^^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7-08-11 (금) 16:27
그리고, 8월 후기이벤트로 최대 7분의 당첨자에게 5만원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후기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으며
http://www.hopac.co.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500
회원님은 9월 2일 토요일 로또추첨방송에서 행운의 숫자 5번을 부여 받았습니다.
쪼토그래… 2017-08-14 (월) 15:18
아웅 여행의 정석으로 다녀오신 느낌이에용ㅎㅎㅎ 넘 좋네요!!! 명문제과의 활활타오르는 화력 체험도 하시고+ㅇ+ㅋㅋㅋ 갓 나온 빵 진짜 맛있는데 맛보셔서 다행이에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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