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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2017년 막바지 가을여행 켄싱턴 플로라 호텔^^
글쓴이 : 남궁 날짜 : 2017-12-31 (일) 23:33 조회 : 385


켄싱턴플로라를 향하기 전 오대산 월정사를 갔어요.
평창을 가면 모두 가는 필수 코스죠^^
(주차비 5천원 성인 입장료 3천원씩)


 

날은 조금 쌀쌀했으나 쾌청한 하늘 덕에 나들이 할 맛이 났어요.
날이 추워져 다람쥐가 안 보여..아쉬웠는데..혹시나 싶어 조금 안쪽으로 들어갔더니 다람쥐가 한마리 보이더라구요.
준비해 간 해바라기씨를 던지니 점점 우리 가족쪽으로 다가왔어요.
도망갈까봐 조심스럽게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다람쥐가 한입 가득 겨울 양식을 채워가는 모습을^^
날 따뜻해지고 다람쥐가 많이 활동할 때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드디어 체크인~슈페리어 온돌입니다.


 

룸이 오래되고 낡았다는 평을 많이봤지만..리모델링된 방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만족만족 대만족~~~
욕실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잘 관리되고 있음이 느껴졌어요.
청소 상태도 양호하고 4가족 사용하기 전혀 부족함이 없었어요.
욕조도 있고 샤워부스도 있고~욕조물놀이 좋아하는 우리 딸들에겐 더없이 만족스러웠어요.

슈페리어룸이라 그런가..방 셋팅이 3인 기준이었어요.
침구도 3채, 물도 3병..1박 지내는 우리 가족은 딱 알맞게 잘 썼습니다.

짐을 풀고 해가 지기 전 야외로 나가봅니다.
 

 
토끼, 양, 사슴..동물들에게 먹이도 주고요~

야외놀이터에서도 신나게 놀았어요. 모래놀이, 해먹, 미끄럼틀, 그네..정말 아이들 놀기 최적의 장소더라구요.
날씨가 조금만 덜 추워도 더 오래 놀았을텐데..평창은 수도권보다 더 춥다는 걸 감안하고 여행계획을 잡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날씨가 조금 더워질 내년 초여름 재방문해서 야외놀이터 실컷 즐기고 싶어요.



실내로 들어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던 코코몽 놀이터!
이 곳에서 처음 만난 언니와 노느라 방에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저녁도 안 먹으려고 들어...
제가 진부면 시내로 나가 치킨을 사와 방에서 치맥&컵라면 파티를..ㅎㅎ
진부면 페리카나 맛 괜찮았어요~ 멀어서 배달은 불가합니다.
(호텔 1층 CU편의점도 먹거리 넉넉하게 파니 활용하셔도 좋아요)


내년 초여름..푸르른 정원과 야외놀이터를 즐기러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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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8-01-02 (화) 09:19
사계절마다 각각 다른 매력을 뽐내는 켄싱턴플로라호텔로 주변 관광지는 강원도 답게 더욱
화려한 색감들로 물들입니다.
다른 계절에도 다녀보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8-01-02 (화)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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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토그래… 2018-01-16 (화) 15:22
아 아이둘이 오순도순앉아서 다람쥐한테 집중한 모습 너무 귀여워용ㅠ////ㅠ 다람쥐도 해바라기씨에 집중하고ㅋㅋㅋㅋ 시작부터 귀여운 사진이라 한참봤네요!!! 이어지는 내용들도 함박웃음 절로 나오는 게^^ 잘 봤슴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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