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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켄싱턴스타호텔 후기
글쓴이 : manko 날짜 : 2018-01-19 (금) 21:21 조회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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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에 켄싱턴스타 2박했어요.
2년 전에는 아이가 어려서 모던프레스티지 룸(온돌방)에 묵었었고,
이번에는 디럭스 패밀리트윈 룸에서 지냈어요.
결론은 온돌방보다 패밀리트윈이 더 만족스러웠어요.
온돌방 있을 때는 옆방에 단체손님이 있어서 시끄럽고, 창틀엔 먼지도 있고 했는데
이번 층은 조용해서 저희만 있는 줄 알았네요. 청소도 잘 되어있었구요.
하지만 기어다니는 아기는 절대 가지 마세요. 카펫이 느낌이 산뜻하지 않아요.
호텔 다니면서 침대가드 1개 이상 설치해 준 곳이 없었는데,
여러 개 요청했더니 꼼꼼히 설치해 주셔서 안심하고 편히 잤어요.
가습기 설치해 주셨구요...
침대도 모던프레스티지랑 매트리스가 다른지 너무 편했어요.
화장실의 샤워기는 좀...앤틱스타일이라기 보다...
샤워기 손잡이가 흔들흔들 하는데...미안하지만 고물 느낌이었어요.
이 호텔은 설악산 가시기에 최적의 장소예요.
케이블카타고 권금성 갔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아이들이랑 걸어가기도 좋고, 돌아와서 출출하면 호텔 내 레스토랑으로,,,
전혀 비싸지 않아요. 느낌이 애슐리보다 살짝 고급스러운 느낌. 맛은 기대하지 마시구요.
아이들은 2층 버스를 너무 좋아해서 아침, 밤으로 오르락내리락.
 
제 나름 발견한 꿀팁이 있다면... 호텔 주차장에 있는 세븐일레븐은 너무 비싸요.
2+1 이런 딜도 하나도 없구요.
하지만 호텔 전에 있는 국제모텔에 있는 CU는 다른 지점과
마찬가지로 2+1,1+1 딜이 진행 중이고,
아이들 귀엽다고 유통기한이 오전에 끝난 요거트랑 빵도 주셨어요^^
세븐일레븐과 비슷하게 간식들을 샀었는데 거의 만원이 차이 나더라구요.
 

아이들이랑 척산온천휴양촌에 수영장 대신 다녀왔는데
7, 4세 아이들은 너무 좋아했구요,
저는 워낙 목욕탕을 즐기진 않아서 제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마지막날은 속초랑 빨간 등대있는 대포항인가...? 갔어요.
문어튀김도 먹고, 씨앗호떡이랑... 등대도 가구요.
속초관광엔 켄싱턴스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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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8-01-20 (토) 09:07
켄싱턴스타호텔이 예전부터 이용하시던 호텔이셨네요 ^^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밖에 없지만 위치적으로나 부대시설등 말씀하신대로 설악, 속초관광에는
참 좋은 위치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8-01-20 (토)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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