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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롯데시티호텔마포에 처음 다녀왔어여~^^
글쓴이 : 채운맘 날짜 : 2018-02-27 (화) 17:19 조회 : 456
몇몇 롯데 계열의 호텔에는 가봤는데,
마포에 있는 롯데시티호텔은 이번 구정 연휴 마지막날에 처음 가봤네요...
그동안 호팩 카페에 들어올때마다 꼭 가봐야지 했던곳~^^
설연휴 마지막날이긴 했지만 그래도 사람들 많겠구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한산했어여~
집에서 차로 30분정도 거리라서 느긋하게 나갔더니 3시 조금 넘어서 도착!!!
생각보다 로비가 넓어서 놀라고,
사람들이 북적거릴거라는 생각과 달리 조용~해서 또 놀라고 ㅎㅎㅎ

와보신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룸에 들어오자마자 인증샷~^^;;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에는 옷장, 왼쪽에는 욕실이 있었답니다~
욕실문 열고 정면으로 보이는 변기와 욕조.(이 호텔에 오고싶었던 이유가 수영장과 욕조때문이었는데 욕조에는 발도 못 담가봤네여...
사진 왼쪽으로는 세면대가 있어요~

저희는 디럭스 트윈룸으로 예약했는데 6층으로 배정받았어여~
창문 열자마자 "엥??" 했는데 생각해보니 오히려 좋았던게,
블로그 후기보다보니 창문 커튼을 열면 다른방 창문이랑 마주본다고 한 글을 봤었는데 차라리 공사장 뷰가 낫겠구나 싶더라구여~^^

룸으로 들어오자마다 대충 사진찍고,
스파(!!)를 노래하던 첫째를 위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고고~~~^^
첫째랑 아빠랑 노는 모습이 부러웠는지 돌쟁이인 둘째가 자꾸 비치 의자에서 내려가려고해서 튜브끼워 들여보냈더니 왠일~~~
잠이 온 상태여서 울까봐 조마조마했었는데 완전 편하게 둥둥~~~
저 짦은 다리 꼬은거보구서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ㅋㅋ 

수영장 공기도 훈훈하고, 물도 따뜻해서 잠이 스르르~

 
수영 못하고, 겁 많은 첫째 아드님...
아빠가 동생이랑 놀아주느라 혼자 허우적거리는게 안쓰러워서 동생 뒤에 붙어서 같이 놀으라했더니 그것도 무섭다면서 조심조심...
수영을 서서하는 아들램...
엄마닮아 물을 무서워 하네요~^^;;;

자세 바꾼 둘째 아드님은 완전 세상 편안한 자세~~~
여기가 바닥인지 물 위인지 잘 누워있네...^^

심지어 혼자서 '곤지곤지 잼잼 짝짜꿍짝짜꿍'을 하더라는...ㅋㅋㅋ
물 속에서 편안한 아들이 부럽네여...ㅜㅜ;;

점심을 대충 떼우고 왔더니 금방 배가 고파져서 한시간 반정도 수영을하고 밥먹으러 가려고 나왔답니다...
신랑이랑 첫째는 수영장 샤워실에서 씻고 올라오고, 저는 룸으로 먼저 올라가서 둘째 씻기고하니 기다리지않아서 편하더라구여~^^
 
저녁은 지하에 내려가서 먹었는데 저희가 제대로 안다녀본건지 모르겠지만, 거의 다 문을 닫고 2곳만 문은 열었더라구여... (돈가스 먹고싶었는데...ㅠㅠ)
그 중에서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냉면과 만두국으로 요기하고, 롯데슈퍼에서 꼬치랑 회랑 맥주를 사서 룸에서 배를 채웠답니다~ 
저녁이라그런지 20~30% 세일을 해주셨어용~^^
이 호텔은 지하에 식당과 롯데슈퍼가 있어서 참 편했어요~!!!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려는데 둘째가 너~~~무 만지려고해서 혹시나하고 챙겨갔던 돗자리(^^)를 바닥에 펼쳐주었더니 좋네여~
넌 거기서 쌀떡뻥을, 엄마랑 아빠는 회맥을, 형아는 침대에서 게임을...ㅎㅎㅎ

다들 오랫만에 물놀이를 해서그런가 집에서 자는 시간보다 훨씬 일찍 잠이든듯해여...
첫째 욕조에서 물돈이 더 하기로 했었는데, 눕자마자  바로 잠들구...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먹고 수영장 내려가서 한시간정도 더 놀다 올라왔는데 저희 가족밖에없어서 호텔 수영장을 전세 낸 기분이었답니다~^0^
 

체크아웃 시간이 11시인줄알고 부랴부랴 정리하고 내려왔었는데.. 12까지인가요??
(어디는 11시, 어디는 12시라고 되어있어서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네용~)
아쉽지만 롯데시티호텔 마포에서의 1박은 이렇게 끝났네여...ㅠㅠ
 
# 작년 추석연휴때 앰배서더풀만에 갔을때보다 수영장 공기나 물온도가 더 따뜻해서 춥지않게 잘 놀았던것 같아여~
오히려 땀이 날 정도...
비치체어나 테이블이 저희 갔을때 남아서 괜찮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릴땐 부족하겠구나 싶기도 했구여...
무엇보다 수영장 입구에 신발 벗고 들어가라는 안내 문구는 붙여주심 좋을것 같았어여...
같은 시간대에 수영장에서 있었던 사람들중에 저희 가족 포함 3가족은 알아서 벗고 맨발로 다녔는데, 마지막에 들어온 가족은 여자분 2분이 신발신고 들어오셔서는 계속 신고 계시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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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8-02-27 (화) 17:29
물놀이하는 둘째도 너무 사랑스럽고 물을 겁내하는 첫째도 너무 귀엽네요 ^^
전세낸듯이 편안하게 물놀이도 잘 즐기고 잠도 푹 잔 아이들 덕분에 저녁 회맥도 즐기신 것 같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체크인/아웃 시간은 알고 계신대로 호텔마다 각각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사전에 문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채운맘 2018-02-27 (화) 17:40
네~
다음부터는 제대로 확인하고 있어야겠어여~

*세로사진 수정하려고했는데...감사합니다~~^0^
HOPAC 2018-02-27 (화)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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