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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켄싱턴플로라평창] 행복한 4월의 시작을 알린 봄여행 다녀왔습니다 :)
글쓴이 : 램맴매미 날짜 : 2018-04-16 (월) 11:34 조회 : 235








무리하게 달린 3월 새학기의 스케쥴이 끝나니 너무나도 몸과 마음이 지치더라구요.
아무것도 안하고싶고 그냥 아이들과 조용히 쉬고싶다는 마음밖에 없어서 무작정 낸 휴가 이틀.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에 또 어김없이 호팩이 생각이 나 다시 홈페이지를 두리번 거리던 중에 발견한
핫핫핫핫한 가격의 켄싱턴 봄맞이패키지를 발견하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런 구성은 정말 호팩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2박결제했는데 1박을 왔을때보다 실속적인 느낌!(최고)

평창 올림픽시즌은 엄두도 못냈지만,
아직 올림픽의 여운이 가시지않은 호텔도 기대가 되었고,
강릉의 벚꽃축제와 속초고성의 바닷바람과 회에도 욕심을 내 켄싱턴-대명델피노의 일정을 계획했지요!
만만치않은 일정이었지만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언제봐도 예쁜 샹들리에와 로비, 물고기를 볼수있는 작은 연못도 있어서 참 좋아요. 
 
강원도 평창의 공기는 확실히 2-3도 낮은것처럼 시원했어요 -
아직 초겨울처럼 서늘한 바람도 불기는 했지만, 이런 정경도 너무나 고즈넉하고 좋았어요.
마른 잔디가 주는 편안함도 좋고, 막 초록초록한 산을 보며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한참을 밖을 보고 혼자 말하고 신나게 웃고
이런게 힐링이고 휴식이고, 그냥 보이는 기왓장도 힐링이었네요 ㅎㅎ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 수영장에는, 분수가 귀엽게 뿜어져나오고 있었는데
이것마저 아이는 로비에서 한참 쳐다보고 좋아했어요 - 나오니까 뭐든 다 좋은거같아요 아이든 어른이든!
 
 
저희 방에서 바라본 뷰였는데 정원뷰나 앞쪽뷰가 아니라서 다시 말할까 하다가 두었어요.
그냥 사람이 안다니는 쪽도 좋았어요.
아침에 베란다쪽 커튼 쫙 걷고 산을 보고있는것도 좋았습니다. 
 
다행히 평일이라 수-금의 2박 3일을 모두 평창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쉬자고 결정하여
어렵게 스케쥴을 비워준 신랑과 함께 딸과 아들, 이렇게 넷이 오랜만에 정말 푸욱 쉬다온 여행이었습니다.
예전에도 시부모님을 보시고 2박이상 묵으면서 매우 만족했던 온돌룸도 생각했지만
그냥 침대에 푹 파묻혀서 늦잠도 자볼 계획으로 3인구성의 패밀리트윈 패키지를 신청했습니다.
아기침대를 요청하니 귀여운 침구와 가드가 포함된 베드를 미리 셋팅해놓으셨더라구요. 감사!
 
(4/4-5일은 2,3인구성 모두 동일한 가격에 모든 베네핏을 누리는 기간이었어요! 최고)

저희 큰아이 딸은 올해 6살인데 3인구성의 패키지라 수영장, 웰컴드링크 모두 잘 누리고 왔습니다:)
몇살부터 조식추가 금액이 붙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차피 3인구성이라 28개월 막내를 제외한 4인가족용! 
조식은 2층 그린벨리에서 먹었어요, 이틀 내내 너무나 배가 터지게!
유아식기는 물론, 즉석코너에는 계란후라이(샐러드바에도 에그스크램블이 있어요)와 매일 다른 국, 밥종류
한식을 포함한 샐러드, 치즈, 여러종류의 빵까지, 전 사실 평창켄싱턴 조식 너무 좋아합니다.
누군가 여기가 평창맛집이라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이틀 내내 미역국과 황태국의 혜택을 누린 아이들.
저희도 샐러드 듬뿍, 연어와 커피까지 모든걸 즐긴 조식 좋았습니다.

 
밖에 비도 조금 오기도 했고, 바람도 많이 불어 호텔안을 누리기로 하고
수영장, 사우나를 이용했는데 사실 조금 추웠어요.
둘째는 들어가자마자 입이 파래져서 조금 수온이 따듯하지 못한게 아쉽더라구요.
바로 나오면 사우나긴 했지만 그래도 키즈풀을 더 오래 이용하지못한게 내내 아쉽긴했습니다.
그래서 둘째날은 수영장을 과감히 패스 -

웰컴드링크가 포함된 구성인줄도 몰랐는데 체크인할때 친절하게 챙겨주시면서
체크아웃하기전에만 드셔도 된다는 설명에 저희는 오후 한가로울때 까페플로리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아이들은 색칠공부도 하고, 창밖을 보면서 이야기도 하는 티타임 -
전 이 시간이 가장 좋았던거같아요.
예전에 여기서 조식을 먹을때도 느낀건데 정원을 너무 잘 꾸며놓는 플로라 켄싱턴인데 이젠 이름이 바뀌었다니 좀 아쉽기도 하고 마지막을 장식한 느낌이네요 ㅎ
눈이 쉬는 초록초록한 뷰에 맛있는 커피까지 너무 좋았어요
(아메리카노와 오늘의 쥬스 포함인데 저희는 추가금액내고 아이스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이것도 너무 좋았던것중의 하나 -
코코몽키즈놀이존 옆에 안마의자가 있는데, 네스프레소 아메리카노 한잔과 안마이용권이 5천원!
최고, 앞의 정원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놀게 해주고 엄마아빠도 쉬는 시간.. 이런 섬세한 코너 귀여워요.
 
 
 
 
곧 다시 후기 추가해서 올릴게요 - 너무 좋았던 정원과 동물원!
너무너무 행복했던 시간 사진보니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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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8-04-17 (화) 09:13
넓고 멋진 정원과 호텔의 예쁜 부대시설은 언제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아이 모두 힐링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8-04-17 (화) 09:13
그리고, 4월 후기이벤트로 최대 7분의 당첨자에게 5만원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후기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으며
http://www.hopac.co.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637
회원님은 5월 5일 토요일 로또추첨방송에서 행운의 숫자 3번을 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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