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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휴일에 다녀온 켄싱턴 평창 후기
글쓴이 : 비니거니… 날짜 : 2018-06-24 (일) 23:12 조회 : 484



큰 아이가 커가니 여행 일정 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다행히 학원이 현충일에는 쉰다 하여 호팩 찬스와 6/7일 휴가내어 급 강원도 여행 다녀왔어요^^

현충일 아침 일찍 떠나 강릉으로 직행합니다
아이들이 바다를 보고 싶다 해서요.. 중간에 낀 휴일이라 그런가요?
차도 하나도 안 막히고 가는 곳마다 넘 한산했어요

경포대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실컷 놀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남푠의 폭풍 검색으로 강릉 맛집 기동이네 장 칼국수 갑니다
콩국수랑 장 칼국수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서리태 콩을 잔뜩 갈아 만든 콩국수는 먹으면서 건강해 지는 느낌이었고 장 칼국수는 서울서 먹어본적 없는 진미 였어요
아이들도 맛있다 맛있다 하며 그릇 싹 비운 후 오죽헌에 갔어요

옛날 수학여행때 와 본곳.. 하지만 기대 이상의 장소가 있었으니.. 6학년 까칠한 소녀가 2시간을 머문 인성 교육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이야기들을 체험으로 가득차게 만들었더라구요! 
관련 일화를 만화로 만들어 관람할 수 있는 장소도 있고. 의상을 입어보고 사진찍고 본인에게 전송..보드게임도 하고 5만원 지페에 자기 얼굴도 넣어보고.. 저도 잼나더라구요! 생긴지 얼마 안 되었는지 건물도 넘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이제 우리의 숙소인 켄싱턴 평창! 우리 아이가 따라온 목적이 정원에서 전동 스쿠터 타기 였어요! 몇년전에 왔을때 그렇게 재미있었나봐요!
그런데.. 이런일이! 성수기에만 운영 한다네요 TT 
그래도 전에 왔을땐 없었던 놀이터도 생기고 여전히 잘 관리된 정원에서 실컷 놀았어요






패밀리 트윈에 조식 2인 해서 최종 금액이 101000이었는데 정말 가성비 짱이었어요.. 더블 베드는 벽쪽으로 붙이니 저와 아이들 2명이 함께 자기 충분했고 싱글서는 남푠 혼자 잤어요
두둥! 전에 1층에서 먹었던 조식이 괜찮아서 기대 했어요^^ 그런데 전에는 성수기 비싼 요금이라 그랬는데 이 가격에도 괜찮을지 약간 걱정을 했는데 아이 동반 가족에게 딱 좋은 구성이었어요! 미취학은 공짜이고 초등은 13000 결제 추가로 했어요 정말 구성이 좋았어요! 빵도 많고 어린이 먹을 음식도 많았어요. 2층서 조식을 운영 하더라구요.. 남푠은 각종 젓갈하고 밥을 얼마나 많이 먹던지^^



아침에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정원 산책하고 프론트에서 물고기 밥도 받아서 먹이고 끝까지 호텔 즐기고 나왔네요! 
여름 성수기에 오면 비싸긴 해도 재미있는 스쿠터도 타고 야외 수영도 하고 또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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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8-06-25 (월) 12:17
아이들의 추억여행으로 시작된 켄싱턴호텔 평창 따님이 원하는 액티비티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비니거니맘님의 완벽한 일정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신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다보니 코코몽 라운지 사진 벤치에 전날 과음한 곰이 눈에 띄어서 많이 웃었습니다. ^^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8-06-25 (월)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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