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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사이판 피에스타리조트 후기
글쓴이 : manko 날짜 : 2018-12-09 (일) 23:40 조회 : 152
이 곳 호팩에서 다른 분 후기를 보고 뽐뿌를 받아 
올해7월에 사이판에 다녀왔어요. 
피에스타리조트 3박, 카노아리조트 3박이었구요
나름 평가 최상의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두 리조트 장점이 각각 매우 달라서
어디가 더 낫다고 말씀 못 드리겠어요.
두 곳다 가성비좋다고 말씀 드릴 수 있어요.
결론은 다녀와서도 사이판 앓이에...
얼마전 태풍이 휩쓸고 갔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퍼서
사이판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우기라지만 스콜이 5분 정도 지나가는 정도이고 
날씨와 바다, 바람 그야말로 환상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특1급만 찾아다니다가
좀 자라니 이제는 가성비 좋은 곳으로, 액티비티해도 돈 안 아까운 곳으로 가게 됩니다.

피에스타 슬라이드는 3-6세 추천합니다. 
그 이상 나이는 시시해 합니다. 



객실은 호텔이 아님을 마음에 새기고 가시면 괜찮습니다.
사이판이 고가인 켄싱턴호텔 아니면 컨디션이 별로임을 알고 있습니다.
예민한 저도 카펫 때문인지 에어컨 때문인지 알러지가 약간 있었지만
다 용서될 정도로 피에스타의 풍경은 아름답고
가라판시내에 위치하여 위치깡패라는 별명이 있어서
아이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슬라이드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면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특히 피에스타의 밤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 저희처럼 달이 클 때 가시는 것보다는
달이 작을 때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렌트카를 하고 북부에 별빛투어를 가면 쏟아지는 은하수를 보실 수 있어요.
저희는 한 번 가서 달빛투어가 되어버렸고,
두번째에는 달이 뜨기 전에 가서 많은 별을 봤지만
은하수까지 본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팁은 
예민한 분들은샤워기 필터를 준비해 가시는 겁니다.
사이판은 노후된 상수도 시설로 몇 호텔을 제외하고는 물상태가 안 좋다고 합니다.
망설이다가 8천원짜리 샤워기 필터를 사가서 바꿔꼈는데 네 식구 사용하고 
프라푸치노색이 되었습니다. 
피에스타, 카노아 두 곳 다 동일해서 
필터를 3개 가져 갔는데 이틀에 하나씩 교체했습니다.




성인 둘, 어린이 둘이 더블베드를 붙여서 편하게 잤습니다.
도착 3일 전쯤 헐리웃셋업과 빨래건조대, 베드가드를 요청했고,
잘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바닷가라 그런지, 호텔 아닌 리조트라 그런지 베드리넨은 전혀 쾌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이판의 자연이 꿉꿉함을 잊어버리게 할 만큼 사랑스러운 휴양지입니다.
저가항공으로 20만원대에 항공권을 구입했고, 미세먼지 없는 매일매일이 성공적인 휴가였기에
입장료 많이 드는 제주도보다 가성비 좋다고 느꼈습니다.

피에스타 해변에서 마나가하섬 들어가는 보트업체와 흥정하여
아름다운 마나가하섬에도 방문하고
패러세일링도 하고...

다음엔 그루토동굴과 잠수함투어를 하고 싶어요. 
내년에도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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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8-12-10 (월) 10:11
사이판 자연에 비해 호텔, 리조트들이 켄싱턴을 제외하면 많이 노후화 되어있네요
말씀해주신 팁을 활용하면 정말 제주보다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팁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HOPAC 2018-12-10 (월)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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