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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사이판 카노아리조트 후기
글쓴이 : manko 날짜 : 2018-12-10 (월) 00:23 조회 : 632

카노아리조트 역시 호팩에서 다른 분의 후기를 보고 감동받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치와 정원이 아름다운 피에스타가 좋았지만
남편은 수중환경이 좋은 카노아를 좋아했습니다.
초딩딸은 카노아의 슬라이드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객실이 더 넓었던 카노아가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우열을 가릴 수 없습니다.
피에스타는 이그제큐티브였으나 그리 넓진 않았고
더 저렴했던 카노아는 디럭스트윈인가 하는 룸으로 
스탠다드룸보다 더 넓은 방이었습니다.
특히 유리창으로 보이는 풍경은 시원시원햇습니다.









이곳 역시 피에스타와 동일하게 빨래건조대, 베드가드, 헐리웃셋업을 요청했으나
베드가드만 가능하다고 회신 받았습니다.
가져간 빨래줄을 발코니에 걸어 유용하게 썼고,
사이드테이블 다 밀고 코드 뽑고 셀프로 헐리웃셋업해서 편하게 잘 잤습니다.
소파도 다 배치를 바꿔서 석양을 감상하기 좋게 옮기구요.
가구 옮길 때마다 먼지가 많습니다.
물티슈 많이 필요해요. 
노란 커튼 아름답지만 애들이 숨바꼭질하고 건드리면 먼지가 어마어마 날립니다.
휴가와서 걸레질 하다보면 호텔이 아닌 리조트임을 다시 상기합니다.
잘 잤다고 말하고 나니 잘 안 잔 점이 떠오르네요.
피에스타, 카노아 둘 다 냉장고 소리가 커서 매우 거슬렸지만
어쨌큰 자연이 다 용서해 줘서 좋은 추억만 남았습니다.
카노아도 재방문 하고 싶은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욕실 사진입니다. 
화장실 밖으로 제법 리노베이션된 세면대는 설치되어 있습니다.
신혼여행 때는 공주침대만 고집해서 리조트선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는데
아이들이 생기니 욕조유무나 욕실 상태를 따지게 됩니다.
이 80년대 욕실 풍경 때문에 카노아를 올까말까 고민했으나
막상 가보니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이 바다와 수영장에서 놀기 때문에 욕실에서까지 물놀이 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4벌의 수영복을 열심히 빨아야 하기 때문에 욕조가 필요합니다.
작은 세면대에서는 남편이 탈수를 도왔습니다.
빨래터로는 합격입니다.

카노아는 모래놀이, 카누, 구명조끼 등의 물품도 무료로 빌려줍니다.
피에스타는 수중환경이 안 좋기 때문에 아이들이 모래놀이 하는 동안 
어른들은 비치체어에 앉아 음료 마시는 정도였지만,
카노아에서는 스노클링하며 어른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저희가 비치에 놀러간 시간에 해수면이 낮아서 카누를 못 탄 것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 살 더 먹는 둘째도 이제 카노아 슬라이드를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카노아도 다시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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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8-12-10 (월) 10:17
두 곳을 다녀오셔서 비교해주시니 리조트 선택시에 무엇을 고민하고 선택해야할지 알 것 같습니다.
여행시 좋은 팁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manko님이 자극받아 다녀오신 여행후기처럼 다른분들도 여행을
가고싶은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8-12-10 (월)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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