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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제주도 다인오세아노 호텔 <풀빌라 스위트 2박 숙박 후기>
글쓴이 : hatolope 날짜 : 2019-10-31 (목) 02:03 조회 : 43

침실 한 군데는 싱글 2개가 나란히 있어요.

이 룸이 좀 재미?있었던 게... 화장실이 옆 쪽에 있는데, 룸에서도 바로 화장실을 갈 수도 있고,

거실에서도 화장실을 바로 들어갈 수 있게끔 설계가 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들락날락 하면서 놀았네요~^^



바로 옆에 붙어있던 화장실..

여기는 거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욕조는 없고 세면대와 샤워부스, 변기가 있어요.



저희 가족이 다인오세아노 호텔을 선택한 이유가... 개인 풀장 때문이었어요.

비용은 너무....ㅠㅠ 비싸지만...

편하게 수영하고 싶을 때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제일 큰 개인 풀장입니다.

풀빌라 룸과 비교해서 스위트가 풀장 크기도 좀 더 크다고 들었어요.



여기는 큰 방? 안방 개념의 룸 안에 있는 화장실이에요.

샤워부스, 변기, 세면대, 커다란 욕조가 있었어요.



안방에 있던 화장실의 욕조입니다.

보통 가정의 욕조보다 크기가 컸어요.

저희는 개인 풀장 이용하느라, 사용을 못해봤는데.. 입욕제 풀고 피로를 풀어도 좋겠다 싶었어요.





거실의 쇼파가 있구요.

정면으로 티비가 벽걸이로 설치되어 있어요.



안방에서 보이는 풀장의 의자와 테이블입니다.



썬베드도 있었어요.

풀장 앞의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 공간도 무척이나 넓었어요.



싱글 침대 2개가 있는 룸에도 티비가 있구요.

이 룸은 안방보다 깨끗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둘이서 침대 하나씩 차지하고 이틀동안 잘 잤어요~



안방의 룸에 있는 더블 침대 입니다.

여기는.... 침구에서 나오는 먼지가 너무~!!! 많았어요....정말로...

조금만 움직여도 눈 앞에서 침구의 먼지와 털(침구속의 깃털)들이 날아다는 게 너무 잘 보였어요..ㅜㅠ

청소 상태가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풀장 나가는 거실창 쪽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미니바 쪽으로도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어요.

냉장고에는 물과 다른 음료들이 좀 있었구요.

캔 사이다 2200원... 많이 비싼 편은 아니죠?!^^ 호텔 미니바인데도...



다음 사진부터는 좀 불편하고 싫었던 점들이에요...





안방 화장실 세면대에 유리 세정제가 저렇게 첫 날... 체크인 했을 때부터 있었어요...

보통은... 숙박을 하게 되면, 호텔측에서 그 전에 룸 정비를 하지 않나요?!

뭐... 실수로 놓고 나가셨을 수 있겠지만, 풀빌라 스위트는 룸이 하나라고 강조했는데..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네요~


그리고... 저 유리 그릇.... 처음엔 뭐지?!... 생각했는데...

각종 티백이나 커피가 담겨져 있어야 할 그릇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챙겨먹을 건 아니었지만, 기본 구비물품을 제대로 채워놓지 않고, 저렇게 텅 비어져 있었어요....


저희 2박을 머물면서 샤워 지지대(?!)가 벽에서 떨어질까봐 조마 조마 하면서 샤워했어요...

샤워기를 들때마다, 방향을 바꿀 때마다 벽에서 달랑 달랑.....

위험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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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스위트에서 개인 풀장을 이용하느라, 호텔 수영장은 따로 이용하지 않았어요.

둘째는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서 풀에 들어가서 놀기도 해서, 이 곳을 선택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하지만, 바로 위의 사진 2~3장 때문에 기분이 좀 안좋았어요.


호텔측의 더 큰 잘못은......

2박 연박이라 룸청소를 요청하지 않다가,

이틀째 되는 날, 외출(1박한 다음 날)시에 쓰레기 정리와 룸에 수건만 채워달라고 요청을 드렸는데....

밤늦게 들어오니..... ㅎㅎ 외출하기 전과 그대로더라구요. ㅎㅎㅎ


룸 정리가 안된 건 프론트에 가서, 직접 수건 요청하면서 말씀드렸더니..

전산 기록에도 요청 사항이 있었는데, 지키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예약할 때와 프론트 직원 분들은 너무 친절하시고, 상냥하셨어요.

그 부분은 만족하는데..

몇몇 부분은 좀 실망이었어요~^^ 솔직히 스위트 룸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세심히 신경쓰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 체크인 할때....잠시 제가 맨붕...ㅋㅋ

호팩 카드를 서울집 식탁위에 놔두고 온 걸... 번뜩...생각나더라는 ㅎㅎㅎ

다행히 예약시에 전화로 번호를 확인해서인지, 따로 체크는 안하셔서... 저 너무 다행이었죠~!!


주차장도 실외와 지하에 있었어요. 실외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자리도 넉넉한 편인 듯 했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주차장 뒤쪽으로 보니, 리조트 건물들이 쭉~~~ 있더라구요.

호텔은 애월 해안도로가에 있는데, 꽤 큰 건물이라 밤에도 눈에 잘 보여서 찾기 쉬웠어요~


이틀동안 룸안에서 수영 실컷하고,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잘 놀았어요~

객실 크기.. 정말 타 호텔에 비하면 정말 넓은 편이구요~^^

1층에 커피숍도 있어서 이용 잘했습니다.

늦잠자는 가족들이라,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았어요~


이상 다인오세아노 호텔의 풀빌라 스위트 숙박 후기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작은 룸도 이용해서, 호텔 수영장도 이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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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9-10-31 (목) 09:37
애월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풀빌라호텔이라 참 매력적인 곳이라 생각됩니다.
불편함을 느끼셨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전달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인피니티풀도 참 매력적이니 다음에는 인피니티풀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9-10-31 (목)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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